부동산 뉴스 리뷰!
최근 부산의 부동산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수도권과의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지만 부산은 점점 찬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1. 부산의 청약시장, 왜 이렇게 힘들까?
최근 청약시장의 경쟁률이 부산에서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공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진행된 분양에서 1순위 청약통장 경쟁률은 21.72대 1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하반기 전체 경쟁률인 11.61대 1의 약 두 배 수준이에요. 하지만 부산의 하반기 청약시장 1순위 경쟁률은 전체 경쟁률보다 낮은 모습이랍니다.
부산의 청약시장에서는 청약 열기가 저조하니 공급도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부울경 기반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서베이의 분석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부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드파인광안'으로 13.1대 1이었어요. 하지만 나머지 물량들은 미달이 많아 1대 1 안팎으로 나타나는 실정이랍니다.
2. 공급량 감소, 부산의 미래는?
다음 달 전국 분양시장에는 약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현재 기준으로 부산의 확정된 공급량은 고작 1000가구 가량이에요. 이는 수도권에 비해 너무 적은 수치죠. 예를 들어,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7267가구에 달해 부산과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요.
부산에는 쌍용건설의 ‘온천1차 가로주택정비’와 한화건설의 ‘포레나 부산당리’가 예정되어 있지만, 이러한 물량이 전체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요. 더욱이 해운대구와 강서구 등에서도 소규모 분양이 예정되어 있지만, 수요자들이 기대하는 물량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랍니다.
3. 분양가의 변동, 부산과 수도권의 대조
부산의 분양가는 수도권과 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당 평균 분양가는 575만9000원으로 전월 대비 1.18% 상승했어요. 반면, 부산의 평균 분양가는 662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2% 하락했답니다.
특히,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1420만3000원으로 1년 전보다 45.76% 급등했어요. 이처럼 수도권의 분양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반면, 부산은 하락세를 겪고 있어 시장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글을 마치며
부산의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것은 부동산 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특히, 수도권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많은 투자자와 수요자들이 부산을 외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앞으로 부산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부산에서의 부동산 투자 및 거주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길 바라요.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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